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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노트

[정리노트][신과함께]변동성이 큰 시장, ETF로 돌파한다 20.2.14


미국 : 바이든 바이라고 부를만큼 변동성 높음
프린세스호 확진자도 나오고 있음.
달러, 채권 금리 동반하락=미국에 문제가 생겼다
그렇다고 환율상승라지는 않는 것이,
환율하락=달러인덱스 엔화, 유로화 등 다른 이유 있을 수 있고, 우리나라도 확진자 수 많기 때문이다.

유럽: 코로나를 막을 길이 없다. 빠르게 퍼져나감.
국경x 다 뚫려있음

이마트: 9천억 지원. 중소협력사 8천억 2달 댕겨서 결제해줌=유동성공급.
신세계: 저금리대출 870억 해주고있음. 주가 바닥.

코스피 하루 거래대금 7천억인데, ⅓ etf
레버리지 인버스. ²/9 거의 개인.

레버리지 구조
-코스피200+돈 담보로 대출 받아서 선물투자
이익을 크게 보는거보다 손실을 더 크게 보는 경우가 더 많다
-괴리율: etf는 펀드와 주식의 중간성격으로 실시간으로 가격이 변하는데, 괴리율은 Etf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말함.
주식+선물가격=etf가치 로 볼 수 있는데,
사람이 더 몰리면 순간적으로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변동성이 크면 방향성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전투에는 패배할지언정 전쟁에서는 승리하는 매매법으로 가야한다.

변동성을 줄이는게 성공의 방법
-변동성 큰 etf가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 나중에는 더 적은 돈이 남는다.
-변동성이 큰 것에 투자하면 마이너스를 깔고 가는 것이라고 까지 말한다
-실제 etf 컨설팅 팀장님은, 주식60% + 금, 미국국채10년 30% =변동성 적게 ->장기적 : 전쟁에서 승리 하는 구조를 갖고가고있는데,
->이 구조는 하락장에서 마음이 더 편하다.

- Q: 남들 오를때 충분히 못 먹는게 아닌가?
A: 수익은 클 수 있지만, 손실에 더 민감하고 많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위험이 크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레버리지는 변동성을 키운다는 점에서 추천할만한 상품은 아님

-If, 삼전 투자원하는데, 한국경제를 믿지 못함.
->5천 삼전+5천인버스 = 코스피-삼전 차이만 먹겠다.
이런 구조도 가능하다.
코스피2%상승 삼성3%상승 0
1%하락 2%상승 1퍼이익 변동성줄임
상승 하락 최악
->삼전추매하면될듯(내생각)

Q: 이 구조는 중간에 변동성 크고 1년후에 가격 똑같으면 더 못 먹어서 손해아니냐?
->A: 삼전+인버스는 0인데, 1년 레버리지 똑같은 퍼센트로 위 아래로 왔다갔다하면 본전이 아니라 손해가 된다.

Q: 레버리지+인버스 ->레버리지 상승분 반절은 인버스에투자는 어떠한가?
A: 방향성베팅이라 어려움.
지수는 제자리인데, 손해9% 될 수 있음

내일 오를게 확실하면=전투에 쓸 수 있지만, 전쟁에는 실패할 수 있음. 한 달, 두 달 x 일주일o
-Etf 한국주식 반, 미국채반 이런거도 장기적으로 좋음

본인의 본능에 반대로 투자하라.
-본능에 충실하면 관리가 안 됨. 안되면 전체적 변동성을 줄이는 게 손실을 줄인다.

끝으로 ETF 수수료 평균 0.3%
국내주식 etf는 세금x, 금 원유 등은 이익의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