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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한국경제신문] 2.29 (토) 한전적자, 코로나 추경, 미국 증시 폭락, 국민연금 10%룰 해제, 전셋값 상승, 신천지, 쓱배송, 배달로봇 1. 한전적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22840321 관련기사가 3개일 정도로 최악의 상황. 이유는 원전이용 감소와 과도한 채용/학교설립 등. 기사가 나온 이유는 전기요금 인상의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혹은 원전이용률 80%를 만들려는 노력?(적자만회) 무튼 정부정책이 흑자 성과급 파티하던 한전을 부채 184%의 적자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한전 주주로서 주주배당도 없고, 15퍼 이상 떨어진 주가가 안타깝다. 방어주로 산건데 정부가 아무리 공기업이라지만 기업의 성격과 주주의 이익을 이렇게 무시한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1조3566억…한전, 11년 만에 최악 적자 -1조3566억…한전, 11년 만에 최악 적자, 작년 원전 이용 줄어.. 더보기
[한국경제신문] 2.22 주요기사모음 - 코로나 농산물, 추경, 인프리아, 포토레지스트, 재정/통화정책, 드론방역 -중국 물류 시스템이 가동되지 않아, 중국산 농산물 수입량 67% 감소 ->공급이 줄면 가격이 오름. 식자재는 수요가 크게 늘지 않기 때문. 따라서 식자재값 크게 오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알 수 있다. 국산의 원가는 10배. 관련 기업은 cj프레시웨이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등. 식품업계의 원가 상승, 주가 하락? 혹은 품귀현상으로 인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이런 농산물 가격 관련해서는 국제식품물가지수를 확인하면 된다. 중국도시 정상화->식품수요 급증(외식을 예전보다 더 많이하기 때문) ->수출용 농산물이 금방 늘어나긴 어려워보인다. 2월 중국 내 식품물가상승률 15.2% 소비자 물가지수 5.4%의 3배 전염병 시 식료품 물가가 오를 수 밖에 없다. 수요는 동일한데 공급이 줄고 원가가 상승한다면 물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