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한국경제신문]3.18 기사모음-금융위기가 오면 어떻게 되나?, 장기화되면? 제로금리가 되면? 1. 금융위기가 오나? 버팀목은 커녕... 경제 약점 된 재정건정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3164995i 버팀목은커녕…韓경제 '약점'된 재정건전성 버팀목은커녕…韓경제 '약점'된 재정건전성, 우리 경제 방파제는 안전한가 올해 국가채무비율 41.2%로 역대 최대폭 4%P 상승할 듯 www.hankyung.com 급격히 악화된 국가채무비율 08. 글로벌 금융위기 26.8% 17. 36% 18. 35.9% 19. 37.2% 20. 41.2% 모라토리엄 선언한 레바논이나 이탈리아(140%)에 비해 우리는 41%다. 48%를 넘어가면 국가신용도 하락이 발생하고, 외인 자금 이탈에 따른 경기침체가 올 수 있다. 이 부분만 생각하면, 국가부채를 늘릴 수밖에 .. 더보기
[정리노트][신과함께]미국 연준이 가진 숨겨진 필살기, 양적완화 역대급 정리 (오건영) 유가하락 때문에 시장이 빠지는 이유를 크게 두개로 보면, 1. 디플레 기대감 - 불황의 시작인가 하는 걱정이다. 현재의 소비를 미래로 미뤄서 소비가 줄기 때문에 기업이 안 좋아지고 ... 2. 회사채. 신용경색 우려 에너지 회사들 채권을 모아놓은 것이 정크펀드(하이일드채권)인데,투자심리가 안 좋아져서 자금조달 어려워짐->추락천사가 됨 추락천사란? macy's 같은 곳을 말하는데, 요즘 시기에 신용등급 강등시, 투자등급 bbb->투기등급bb이 되면 연기금 등 큰 펀드에서 못 살 수 없다. 새로운 bb는 투기등급 중 제일 우량하기 때문에->투기시장의 제일 별로인 애들 팔고 이걸 살 것. 전체적으로 시장을 자체가 가라앉음. 50bp의 효과과 있는건가? 미국만 금리내리고, 타국은 반응이 없다. 일본&EU가 중요.. 더보기
[한국경제신문]3.9(월)기사모음-타다금지법, 코로나 경제위기?, 테크시대, 요즘의 투자법 1. 타다 금지법 타다에 찬성하는 쪽은 택시 서비스 불만이다. 실제로 밤에 번화가에서 짧은 거리를 운행하는 택시는 찾기 어렵다. 작년에는 강남역에서 밤에 공유경제인 씽씽이를 이용했던 기억이 있다. 반대하는 쪽은 택시와 비슷한 정도로 규제가 가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타다는 근로자들을 프리랜서로 처리하여 4대보험 등의 의무를 지지 않고, 자율주행을 위한 데이터 수집을 하는건 아닌지 의심이 든다. 이는 타다 서비스의 질 하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처우개선도 중요한 문제인것 같다. 2. 코로나, 경제위기? 블룸버그는 코로나가 세계적인 대유행을 불러일으켜 세계 경제성장률이 0.1%에 그칠 것이라 전망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3096.. 더보기
[정리노트][신과함께]변동성이 큰 시장, ETF로 돌파한다 20.2.14 미국 : 바이든 바이라고 부를만큼 변동성 높음 프린세스호 확진자도 나오고 있음. 달러, 채권 금리 동반하락=미국에 문제가 생겼다 그렇다고 환율상승라지는 않는 것이, 환율하락=달러인덱스 엔화, 유로화 등 다른 이유 있을 수 있고, 우리나라도 확진자 수 많기 때문이다. 유럽: 코로나를 막을 길이 없다. 빠르게 퍼져나감. 국경x 다 뚫려있음 이마트: 9천억 지원. 중소협력사 8천억 2달 댕겨서 결제해줌=유동성공급. 신세계: 저금리대출 870억 해주고있음. 주가 바닥. 코스피 하루 거래대금 7천억인데, ⅓ etf 레버리지 인버스. ²/9 거의 개인. 레버리지 구조 -코스피200+돈 담보로 대출 받아서 선물투자 이익을 크게 보는거보다 손실을 더 크게 보는 경우가 더 많다 -괴리율: etf는 펀드와 주식의 중간성격.. 더보기
코로나와 유가 WTI 유가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수 체크를 하던 나날.. 코로나의 여파로 전 세계 생산량이 감소하자 석유 수요도 감소하여 유가가 떨어졌다. 하지만 여기서 더 떨어질지 아닐지 판단하기 위해 요즘 좀 더 기사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이 와중 최근 유가 관련 여러 이슈가 있었다. 총 3가지 기사인데, 투자자의 관점, 그리고 코로나를 고려하여 나는 어떤 스탠스를 취하면 좋을 것인가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 1. 러시아의 감산 거부 14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떨어진 가운데, 러시아가 감산합의 연장에 실패한 것이 악재였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3865755 [원유마감] WTI 10% 폭락…산유국 원유 감산 연장 실패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더보기
[월간로드맵] 2월 결산 1. 2. 수입 금융소득 1.05% 근로소득 98.95% 3. 건강관리비 48.54% 발 때문에 걱정.. 발령났는데 너무 멀리 남.. 관련해서 체중조절+신발 2켤레 구매 데이트비 12.57% 미용비 10.62% 발령기념 머리염색 교통비 8.45% 사회생활비 2.39% 식비 4.06% 주거생활비 10.63% 문화생활비 0.54% 4. 이번달 자산 주식 64.8% (-14.55%) 이번달 +150만원이었는데, -150 되는건 순식간이다.. ㅠㅠ 나만 빠진 건 아니지만 속상하다 웃긴건 지난달 대비 주식은 비슷.. 주가가 지난달 수준으로 회귀한 것 같다 P2P 27% 현재 갖고있는 것 75%는 연체라 스트레스 만빵...부동산 경기가 진짜 안 좋다. 특히 코로나 때문에 사정이 더 안 좋아질까봐 걱정.. 펀다에 투.. 더보기
[한국경제신문] 2.29 (토) 한전적자, 코로나 추경, 미국 증시 폭락, 국민연금 10%룰 해제, 전셋값 상승, 신천지, 쓱배송, 배달로봇 1. 한전적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22840321 관련기사가 3개일 정도로 최악의 상황. 이유는 원전이용 감소와 과도한 채용/학교설립 등. 기사가 나온 이유는 전기요금 인상의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혹은 원전이용률 80%를 만들려는 노력?(적자만회) 무튼 정부정책이 흑자 성과급 파티하던 한전을 부채 184%의 적자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한전 주주로서 주주배당도 없고, 15퍼 이상 떨어진 주가가 안타깝다. 방어주로 산건데 정부가 아무리 공기업이라지만 기업의 성격과 주주의 이익을 이렇게 무시한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1조3566억…한전, 11년 만에 최악 적자 -1조3566억…한전, 11년 만에 최악 적자, 작년 원전 이용 줄어.. 더보기
[한국경제신문] 2.26 수 주요기사모음 - 코로나 재택근무, 성수3지구 등 1. 코로나 관련 -이제 중국인이 '러시, 중국행 항공권값 7~8배 급등수요가 증가, 공급은 유지이기 때문에 항공권값이 올랐다. -재택근무 수요 증가-삼일회계법인, 삼성, 현대차, sk, lg 등1위. 시스코 무료2. MS 마이크로 소프트. 스카이프-보안/첨부문서 용량-과금 3. 네이버 - 텍스트 투 스피치 AI4. 카카오 - '아지트' - 업무용 메신저, 문서공유, 전자결재5. 삼성SDS - '녹스미팅' - 화상회의 솔루션 6. 알서포트 - '리모트미팅' - 원격화상회의, '리모트뷰' - 원격지 PC 제어7. 구루미 - '온라인오피스 서비스' - 업무공유, 출근시간 체크8. 미국 '슬랙' - 업무채팅, 문서공유, 결제9. 토스랩 - '잔디' - 한국판 슬랙. 20만곳 이상 기업 고객 확보 -추경은 어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