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소형주를 사야하냐
본인의 경험상 소형주(규모가 작을수록) 주가가 더 오르더라.
=대기업은 등락폭이 적다(코로나 시기는 예외)
but 소형주(시총 700억이하)의 80%는 테마주가 아니라 등락폭이 적다
따라서 테마주를 거래해야 하는데
테마가 만들어지는건
1) 정치인과의 연계성-같은 고향. 동문
2) 정책과 회사 운영방향과의 일치
제이에스티나, 빅텍, 손오공
3) 평행이론
둘 사이의 관계가 없으나, 과거에 주가가 같이 움직였기 때문에 시장참여자가 그렇게 학습하여 행동.
2. 소형주는 무엇이냐. 뭘 사야하냐?
-코스닥 600미만 – 시총500억, 코스닥 700정도 700억미만
소형주라고 아무거나 사면 안 된다. 장기투자 노노!
무엇을 사야하느냐?
1. 매력있는 종목
실적, 정치인 관련, 등
사지마라(궁서체다)
1. 3년 이상 적자발생-관리종목 지정 가능성 큼
급등주는 대부분 실적이 좋음
2. 자본잠식률이 50%에 근접한 종목은 피해라-상폐가능성 있음
3. 원리금 미지급 회사-노답. 파산신청->거래정지
4. 주가조작 등으로 인해 상폐 경험이 있는 회사-다른 코스닥 종목을 상폐시킨 경력이 있으면 노노
5. 저점(52주 최저가)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종목
*-거래정지->거래로 살아돌아온 회사는 회계가 좋은건데, 사람들은 비선호한다.
6.2년동안 일 거래대금 100억 돌파한 적 없는 종목-아무도 관심 없는종목
한 번 소외된건, 계속 소외됨.
*-cb bw등 전환사채 등으로 주식 수를 늘리는 종목도 조심
내 주식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자회사에게 돈을 과대하게 빌려주는 회사-안 갚으면?
*-대주주 반대매매 될 수 있는 주식 대부분이 담보로 잡힌 회사
하한가에 몇 천만주, 상상인 증권 거래 = 대주주 반대매매
*-1년 동안 호재성 뉴스 4번 이상? - 돈 받고 쓰는 것
항암제 진출, 20조 진출 등
3. 소형주 특성:
-상승장 더 오르고, 하락장 더 내리고, 횡보장은 모든 수급이 특정 소형주로 몰림 ~테마.
이미 오른 종목 매수x, 상승하기 전의 종목 매수하라
주식투자=망하지 않을 것 같은 회사에 투자하는 것. 자기 사업과 성과 명확해야 한다.
-연도 기준으로 영업손실 발생하지 않는 회사
분기마다 흑자 good, IT는 실적 4분기에 집중. 돈 못 벌면 배당 못 줌
-최대주주 지분 30%미만, or 70%이상, 10년이상 회사 경영.
대주주 매도-악재. 자사주 매입=호재.
-부채비율 낮고 유보율 높은 기업
물론 배임 횡령 가능성 높음. 그러나 더 후진 회사보단 잘 안 망함. 수급상으로 매수 들어옴.
-과거 테마주에 편승해 상한가 간 적 있는 종목
파블로프의 개. A라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아도, 그렇게 믿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는 올라감
새로운 종목이 대장주로 치고 나가는 경우는 별로 없음.
-주가가 장기적으로 우하향, 거래량 적은 소형주
소형주는 하락 한계가 있음(대형주는 10토막도 가능), 소형주는 150억 미만으로 내려가기 쉽지 않음
최소한의 가치가 있다.
이런 종목들을 같이 찾아봅시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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