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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노트

[정리노트][시간여행tv]200억 개미가 바라보는 정치테마주와 바이오주

-시장에 돈 넘친다. 유동성 높은 시장이다.

주식시장이랑 부동산 시장이랑 같이 생각해야한다. 강남 2~3주택자->집 팜->주식

주식돈->부동산돈-규제->주식으로 돈이 흘러 들어온다

ex) sk바이오팜 청약, 삼성중공업 우선주 30배를 보면 알 수 있다.

 

여기에,

-코로나 때문에 앞으로의 경제전망 좋지않다. 글로벌 전체 다 안 좋다. -->시장주도 업종이 존재가능할까?

(주식은 현재가치 30 + 미래가치 70인데 말이다. 현재, 미래 다 안 좋다)

 

따라서 투기적 움직임이 발견된다.

1. 우선주가 오른다.

우선주 사이클 엄청 짧다. 보통 한달 미만인데, 이미 끝난 듯 하다.     ex)삼성중공업우->남선알미늄우

2. 우선주 다음엔 품절주다.

유통주식 수가 별로 없는 회사(앞서 말했던 대주주 지분 70% 이상)    ex)신라섬유, 양지사 등

3. 보통은 스팩주.

스팩주가 조용하네? 올려줄 생각이 없나?

4. 정치테마주(이 분야는 자신있음)-MAX10배까지 오른다.

현재 대선 2년 안남음. 지금~1년전 번갈아가며 상승나올 것이라고 본다.

대선 지지율 순서대로 상승 나온다.

그런데, 1~3위 다 리스크있기 때문에 , 유승민, 박원순, 안철수 등 이런 종목이 더 좋을 수 있다.

이낙연-남선알미늄: 이미 8~9배 올랐다. 더 나올 수 있겠지만, 매수 구간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너무 올랐다.

이재명-테마주,관련주:동신건설, 에이택, 에이택티엔(3배도 안 올랐다) -재판risk때문이다. ->결과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윤석열-과거 반기문/안철수랑 비슷. 정치하겠다고 한 적 없으나, 보수쪽 인사 없어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저점 대비 5배 상승, 보통 10배까지 상승이max.->하지만, 1위후보도 아닌데..? 이제 보유자의 구간이 아닐까.

 

4위부터 의미 없지만,

황교안-한창제지: 가격이 코로나 이전, 당대표로 나오면 상승하겠지만, 이미 5배상승한거라 별로다.

박원순-대통령후보라고 볼 사람은 없어서 나중에 상승이 나오긴 하겠지만 상승하긴 할 것이다.

홍준표 관련주도 한번 보시고,

홍정욱-knn: 지지율에 비해 거래대금 높고 가격상승률 높음(3~4배) 세력주, 작전주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고려개발도  3~4배 올랐다.

안철수-(써니전자: 이제 안철수 테마주 아님, 대표 바뀜, 실적 안좋아보임 조심하세요), 안랩 등이 있다.

 

-대선테마주는 형제주가 유리하다.

문재인-dsr-dsr제강, 우리들휴브레인-우리들제약, 서희건설-유성티엔에스(자회사 모회사)

반기문-성문전자-성문전자우

이낙연-남선알미늄-남선알미늄우

이재명-에이텍-에이텍티엔(2배오름)

윤석열-서연 관련주, 덕성-덕성우 등의 예시를 들 수 있다.

 

1년전~대선당일: 공약에 따라 정책주가 움직일 것

보통 정치주 대선 1년주가 고점이 많다. 대통령후보 5~10명->대통령 1명(윤곽. 양자구도)

인맥주: 고향,친구,동료 등 유력정치인 - 서울 상위대. 다른 영상들에 설명해놓았으니 찾아보세요~

 

<바이오관련>

코스닥 회사는 바이오회사가 많다.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앞으로 시총순위 많이 변할 것 같다. 바이오 공부할수록 무섭다. 주가는 실적을 따라가야 한다. 미래는 밝지만, 실적이 받쳐줘야 한다.

(셀헬: 3배, 에이치엘비: 10배, 셀제: 8배)

씨젠: 거의 10배, 리포트제목이 전설로 기억될 2020년=고점이니 팔아야됨의 우회적표현이다. 물론 실적이 뒷받침하긴 한다. (중요한 증권사 리포트는 제목에 모든 걸 함축하고 있다)

 

제약회사-실적나오는 회사+기술력(파이프라인) 있는게 더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멘땅헤딩 성공할 수도 있는거니까~~)

ex)한미약품(고혈압치료제, 피부질환연고)기존 경험,기술력+신약, 셀트리온(멘땅헤딩), 알테오젠은 딱 중간(연구개발비 1년에 100억도 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