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결산]

취업 전, 마지막 해 투잡의 역사!

 

	수입	지출
1월	3491311	709543
2월	4085078	1266832
3월	4444054	1448480
4월	4809434	1028161
5월	3326158	1013880
6월	4165010	1037337
7월	2801166	1298095
8월	2271074	1458396
9월	6612802	1166846
10월	5026306	1025191
11월	4030415	962718
12월	2898911	1314412

총 수입 47961719

총 지출 13729891

NET 34231828

 

올해는 정말 일을 많이 한 해입니다.

체력이 그만큼 떨어졌고, 어렸기 때문에 투잡을 할 수 있었지, 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만큼 벌고 적게 썼다니, 매우 뿌듯하네요.

저 돈은 다 어디로 갔는지...ㅋㅋ

제 통장에 다 차곡차곡 쌓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재테크 공부한다고 조금 날려먹은 듯 합니다 ㅋㅋ

 

 

 

2. 자산현황 : 36285640

 

p2p 원금 합계 12900000, 이자 합계 756638 (예상연체이자포함)

1200000	43453	10%	3.62%
3000000	151872	14%	5.06%
3200000	186207	8%	5.81%
500000	8343	9%
4000000	158272	12%	7.52%	132942 (연체이자)
1000000	75549	12%	7.52%

 

주식	20656655
cma	488985
예적금	300000
청약	1940000
총자산	36285640

 

 

저는 크게 주식, p2p, 적금(거의x), 청약, cma로 가지고 있는데, 

주식의 비중은 저기에서 크게 늘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p2p는 그동안 잘 상환된 것도 있었지만, 연체도 생기고 있어서 리스크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자산의 비중을 나누고, 헷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더더욱 드는 한 해였습니다.

 

청약은 계속 멈춰놓았었는데, 취업 후 계속 꾸준히 더 부어야 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새로 집을 청약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언젠가 될 그 날을 기다립니다 ㅋㅋ

 

총 자산은 3630만원.. 물론 학자금 대출이 있습니다. ㅋㅋ 언제쯤 돼야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요?

그 날을 향해 힘들지만 달려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