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업체명 |
실제 상환 개월 (계획 상환 개월) |
투자일자 |
이자날짜 |
최종상환일자 |
투자금 |
수익금 |
상환금 |
연환산수익률 |
실수익률 |
1 |
어 |
(5) |
19.6.20 |
25일 |
19.11.26 |
4,000,000 |
120,986 |
4,120,986 |
12.0% |
3.0% |
2 |
어 |
(12) |
19.6.12 |
18일 |
20.6.18 |
1,000,000 |
30,245 |
1,030,245 |
12.0% |
3.0% |
3 |
크 |
(12) |
18.10.31 |
5일 |
19.11.5 |
500,000 |
29,950 |
532,731 |
9.0% |
6.5% |
4 |
모 |
(6) |
19.8.27 |
30일 |
20.2.28 |
1,200,000 |
65,656 |
1,265,656 |
10.0% |
5.5% |
5 |
모 |
(6) |
19.9.25 |
27일 |
20.3.27 |
3,000,000 |
251,992 |
3,251,992 |
14.0% |
8.4% |
현재 보유중인 P2P는 총 5개.
투자금 대비 수익률을 계산해보면,
488,829/9,700,000*100=5.04%(실수익률) 이다.
실제로 P2P 업체 수수료, 세금 27.5%를 감안하면 연 환산 10% 정도.
예적금에 비해 매우 높은 수익률을 보이는 중이다.
현재까지 연체되거나 부실하게 상환된 적이 없는데,
꼼꼼히 따져서 들어가기 때문이기도 하고,
돈을 지불하고 강의를 들으면서 각종 서류를 보는 법을 배우기도 했다.
좋은 P2P 고르는 법은 다른 포스팅에서 한번 알아보려고 한다.
현재 연체되거나 상환되지 못한 P2P가 아직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마음이 아프신 분들도 많을 것이고,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분들도 불신의 눈초리가 있으실 것 같다.
금융감독원에서 보호를 해주기 시작한 만큼 더 믿을 수 있기도 하지만,
그만큼 무턱대고 내 돈을 잘 상환하겠지 하는 믿음으로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 같다.
본인의 투자판단이 매우 중요해지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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